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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OCEAN TECH

공지사항

[YouTube] 산업방송 채널 - 조달 혁신제품 지정

2020.12.29 15:52

https://youtu.be/8NCVDIRqVGU

 

유튜브 산업방송 채널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진행 리포트

[리포트]
경남 고성군 당항포 마리나에 요트를 타고 내릴 수 있는 부잔교 설치가 한창입니다.

고밀도 스티로폼인 EPS에 콘크리트를 입힌 부력재, 그 위에 알루미늄 소재의 구조재와 목재로 만든 발판이 얹어진 경량 부잔교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바로 옆 기존 부잔교와 비슷하지만, 부력재 사이에 검정색 원통 모양의 장치가 추가돼 있습니다.

바로 이 업체의 핵심 기술이자 세계 최초로 부잔교에 적용된 진공유동방지장치입니다.

파도가 치고 강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이 없는데다 사람들이 올라갔을 때 한쪽으로 치우쳐도 즉시 복원시키며 무게중심을 잡아줍니다.
개당 1톤의 물이 찰 수 있는 진공유동방지장치가 기압을 조절하며 안전하게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기존 부잔교가 가진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기술력으로 극복했을 뿐 아니라 이 기술을 활용해 다른 해상 구조물에도 폭 넓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선태 / 블루오션테크 대표]
물의 기압차를 이용해서 부잔교에 중량을 가해줌으로써 안전성과 복원성을 증가시킴으로서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제품은 앞으로 부잔교뿐만 아니라 해상의 플랜트 사업이라든가 여러 사업에 많은 응용 분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2년 설립된 블루오션테크는 그동안 해양산업 분야의 연구개발에 몰두하며 다양한 해상 부유구조물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진공유동방지장치가 결합된 부잔교의 경우 산업부 R&D 과제의 성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상 토목 분야에서 안전성을 높인 혁신제품의 탄생은 그동안 유래가 없던 사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번 조달 혁신제품 선정은 마리나 시설 구축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거나 다름없습니다.